재러드 아이작먼(맨 왼쪽)이 2022년 2월 14일 스페이스X의 첫 민간인 우주 비행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자료사진) 2022.2.14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아이작먼시프트4스페이스X머스크나사nasa미항공우주국트럼프관련 기사트럼프, 나사 국장에 '머스크 측근' 재러드 아이작먼 다시 지명트럼프, 머스크 잇단 펀치에 인내심 바닥…인사 갈등이 파국 불렀다트럼프, NASA 국장 후보 지명 철회…머스크 측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