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측근 아이작먼, NASA 국장 달았다…美상원 인준 통과

민간 우주비행사 출신 억만장자 기업가…"中보다 먼저 달 복귀"
머스크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밀접해 이해상충 논란

재러드 아이작먼 미 항공우주국(NASA) 국장 후보가 지난 3일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재러드 아이작먼 미 항공우주국(NASA) 국장 후보가 지난 3일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재러드 아이작먼(맨 왼쪽)이 2022년 2월 14일 스페이스X의 첫 민간인 우주 비행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자료사진) 2022.2.14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재러드 아이작먼(맨 왼쪽)이 2022년 2월 14일 스페이스X의 첫 민간인 우주 비행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자료사진) 2022.2.14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