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롭 라이너가 9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의 이집션 시어터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널 탭 2'의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09.09.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저급트럼프증후군집착롭라이너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자기중심김경민 기자 시드니 총격범, IS 추종해 증오 키워…범행 직전 필리핀행(종합)中, 유학자제령에 일본행 중단 속출…"애꿎은 학생들만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