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등 유엔 44개국, 공동발언문…"온라인스캠 대응, 국제공조 시급"

韓주도 발언문 발표, 차지훈 유엔대사 "피해자 인권유린으로 고통"

본문 이미지 - 차지훈 주유엔대사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인신매매 대응 고위급 회의에 앞서 약식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 스캠 등 기술을 이용한 인신매매 대응을 촉구하는 공동 언론 발언문을 낭독하고 있다.(주유엔대표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24. ⓒ News1 류정민 특파원
차지훈 주유엔대사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인신매매 대응 고위급 회의에 앞서 약식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 스캠 등 기술을 이용한 인신매매 대응을 촉구하는 공동 언론 발언문을 낭독하고 있다.(주유엔대표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24.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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