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제조기' FBI 국장 "여친 경호 똑바로 안한다" 경찰에 격노

NYT "파텔, 지난 4월 여친 공연 종료 전 철수한 경호팀 질책"
"배우자도 아닌데"·"셧다운 와중에?"…보수진영도 비판

본문 이미지 - 여자친구 알렉시스 윌킨스의 공연을 보러 찾아가 함께 사진을 찍은 캐시 파텔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 (출처=윌킨스 SNS)
여자친구 알렉시스 윌킨스의 공연을 보러 찾아가 함께 사진을 찍은 캐시 파텔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 (출처=윌킨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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