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재신청 없이 비자 복원…당시 합법적 체류 의미"미국 이민당국이 9월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에 위치한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공동으로 건설 중인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소재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을 급습해 불법체류자 혐의가 있는 450여명을 체포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조지아주체포납치구금김경민 기자 美항소법원, 트럼프 워싱턴DC 주방위군 배치 당분간 허용트럼프, 콩고민주·르완다 평화 협정 서명 중재…"위대한 날"관련 기사박윤주-랜도우, 워싱턴 회담…美국무부 "팩트시트 후속 논의"李대통령, 美조지아주 구금 피해자 300명에게 위로 편지트럼프 "조지아 韓기술자 구금사태 때 '어리석은 짓 마라' 했다""동맹·혈맹 메시지로는 안 움직인다"…美전문가가 본 효과적 아웃리치무뇨스 현대차 CEO "백악관서 전화해 '조지아 구금 사태'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