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 18일(현지시간) 명예 경비대원들이 성조기와 사우디아라비아 국기를 나란히 들고 있다. 2025.11.1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사우디빈살만트럼프미국중동관련 기사트럼프 "이스라엘과 수교해" 사우디 왕세자 "곤란"…백악관 언쟁이스라엘, "사우디가 美 F-35 받아도 질적인 군사우위 유지"[오늘 트럼프는] 야당 의원에 "반역자, 사형으로 처벌할 수 있어"[오늘 트럼프는]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에 서명했다"트럼프의 빈살만 환대 정점은 멜라니아 '사우디 그린'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