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반격'…엡스타인-클린턴 등 민주당 인사 관계 수사 지시

법무장관에 "엡스타인과 클린턴·서머스·호프먼·JP모건 관계 조사하라"
엡스타인과 친분은 있지만…성범죄 연루 증거는 없어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 국회의사당 밖에서 한 시위자가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 파일 공개 관련 팻말을 들고 있다. 미국 민주당은 13일 엡스타인이 자신의 성적 학대 사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고 있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피해자 중 한 명과 집에서 "몇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을 담은 이메일을 공개했다.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 국회의사당 밖에서 한 시위자가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 파일 공개 관련 팻말을 들고 있다. 미국 민주당은 13일 엡스타인이 자신의 성적 학대 사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고 있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피해자 중 한 명과 집에서 "몇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을 담은 이메일을 공개했다.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