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내 중도파에 속하는 매기 해선 상원의원(뉴햄프셔)이 9일 기자회견에서 임시예산안 찬성 주장을 하고 있다. 2025.11.9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1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역대 최장인 41일째를 맞았다. 사진은 미국 연방 의회 의사당. 2025.11.1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셧다운공화당미국트럼프민주당슈머관련 기사[오늘 트럼프는] 지지율 36%로 '2기 최저'…부정평가는 60%트럼프 지지율 36% '2기 최저'…셧다운 등 여파에 연일 '뚝뚝'엡스타인 파일 공개 가결·마가 핵심 이탈…트럼프 '레임덕' 조짐베선트 재무 "셧다운 피해 110억달러…내년 경기침체는 없다"트럼프 "하원 공화, 엡스타인 파일 공개 찬성해야…숨길 것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