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셧다운 39일째…항공편 결항 확대·식비지원 중단 시민 '아우성'

항공편 감축 첫날 美전역서 1400편 이상 취소…추수감사절 앞 우려 증폭
푸드스탬프 끊긴 저소득층 4200만·무급상태 공무원 140만명도 위기

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정부 폐쇄(셧다운) 여파로 연방항공청(FAA)이 전국의 가장 혼잡한 40개 공항에서 항공편 운항을 4% 축소한 가운데 뉴욕 라과디아 공항의 항공편 안내 모니터에 한 항공편이 취소된 것으로 표시돼 있다. 2025.11.0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정부 폐쇄(셧다운) 여파로 연방항공청(FAA)이 전국의 가장 혼잡한 40개 공항에서 항공편 운항을 4% 축소한 가운데 뉴욕 라과디아 공항의 항공편 안내 모니터에 한 항공편이 취소된 것으로 표시돼 있다. 2025.11.0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식료품점 창문에 '우리는 식비보조금(푸드스탬프)를 받습니다'라는 문구가 걸려 있다. 2025.10.31./뉴스1 ⓒ AFP=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식료품점 창문에 '우리는 식비보조금(푸드스탬프)를 받습니다'라는 문구가 걸려 있다. 2025.10.31./뉴스1 ⓒ AFP=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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