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수도 캄팔라의 한 거리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이 10대 시절 일했던 데일리모니터가 6일 그의 당선 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5.11.6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우간다 수도 캄팔라 주민들이 6일 조란 맘다니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의 당선 소식을 신문에서 읽고 있다. 사진 속 주민이 읽고 있는 '데일리모니터'는 맘다니가 10대 시절 인턴으로 일했던 신문사다. 2025.11.6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맘다니조란맘다니뉴욕뉴욕시장우간다관련 기사WP "뉴욕시장 예약 맘다니, 美시스템 부정…자유시장경제 위기""차라리 쿠오모 뽑아라" 트럼프,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 저지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