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민 도나 브레슬린(79)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풍자·비판하는 내용의 묘비로 꾸민 앞마당에 서 있다. 2025.10.29.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관련 키워드핼러윈트럼프백신윤다정 기자 反하마스 민병대 지도자 숨져…이스라엘 전후 계획 파열음트럼프 압박 통했다?…美 대법, 텍사스 '공화당 맵' 유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