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9년 6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 회담을 시작하기 전에 인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경주APEC한일·한미정상회담이재명시대트럼프관세류정민 특파원 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전 아주 힘들 것…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관련 기사중국은 중국의 길을 간다 [황재호가 만난 중국]민주 "APEC 성황리 마무리…AI··반도체 전폭 지원하겠다"대통령실 "핵잠수함, 자주국방 위해 필요…주변국 이해할 것"李대통령, 다카이치 日총리와 오늘 경주서 첫 한일회담…릴레이 양자회담도美日 5500억불 '실행 리스트' 공개…에너지·AI·광물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