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문가들 "APEC 오는 트럼프, 김정은 만날 가능성 배제 못해"

"비핵화 이견 있더라도 '잘 있었나, 반갑다' 수준의 일회성 회동 가능"
"한미, APEC 전 대미투자 부분적 합의 도출 가능…선불 3500억달러는 불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9년 6월 3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비무장지대 판문점에서 만나 군사분계선을 넘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9년 6월 3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비무장지대 판문점에서 만나 군사분계선을 넘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21일(현지시간)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팟 캐스트에서 빅터 차 CSIS 한국석좌(사진 좌측부터)의 사회로 시드니 사일러 CSIS 선임고문, 앤드루 여 브루킹스연구소 한국석좌가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등에 대담하고 있다. (CSIS 팟캐스트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
21일(현지시간)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팟 캐스트에서 빅터 차 CSIS 한국석좌(사진 좌측부터)의 사회로 시드니 사일러 CSIS 선임고문, 앤드루 여 브루킹스연구소 한국석좌가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등에 대담하고 있다. (CSIS 팟캐스트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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