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미러 회담, 美국무가 준비…"측근 나섰던 알래스카 참사 탓"

외교 경험 없는 위트코프 특사, 지난 회담서 러 의중 잘못 읽어 논란
유럽, 루비오 회담 준비 환영하지만 '헝가리' 개최엔 불만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8월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엘멘도르프-리처드슨 합동 기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 기자회견장에서 인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8월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엘멘도르프-리처드슨 합동 기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 기자회견장에서 인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알래스카 미러회담 당시 러시아에서는 (사진 맨 왼쪽부터)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보좌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배석했고, 미국 측에서는 (사진 오른쪽부터) 스티브 위트코프 미 트럼프 대통령 특사,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자리했다. 양국 정상 바로 옆에는 통역사가 앉았다. 2025.08.15.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알래스카 미러회담 당시 러시아에서는 (사진 맨 왼쪽부터)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보좌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배석했고, 미국 측에서는 (사진 오른쪽부터) 스티브 위트코프 미 트럼프 대통령 특사,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자리했다. 양국 정상 바로 옆에는 통역사가 앉았다. 2025.08.15.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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