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103세세계적으로 저명한 물리학자이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양전닝 중국 칭화대학교 교수.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관련 키워드칭화대양전닝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김경민 기자 과테말라서 버스 협곡 추락…최소 15명 사망·19명 부상미얀마, 쿠데타 5년 만에 첫 총선 시작…"군부 권력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