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레이쥔이 2025년 5월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신차 출시 행사에서 자사의 전기 SUV ‘YU7’을 소개하고 있다.2025.05.22.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관련 키워드세계 전기차 정책 후퇴권영미 기자 美와 빅테크 압력에 굴복했나…EU, AI법·디지털규제 일부 유예도요타, 후쿠오카 배터리공장 건설 다시 연기…"수요둔화 반영"관련 기사김성환 "尹정부 3년, 기후공백기…건물 온실가스 줄이면 용적률 인센티브"테슬라 주가 롤러코스터에도…'강심장' 서학개미 2배에 베팅[서학망원경]환경단체 "대통령 최우선 과제는…4대강 재자연화·기후위기 대응"'돌아온 트럼프' IRA 폐지 수순…K-전기차·배터리 '비상''美 자동차 부활' 천명한 트럼프…보조금 폐지에 관세폭탄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