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레이쥔이 2025년 5월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신차 출시 행사에서 자사의 전기 SUV ‘YU7’을 소개하고 있다.2025.05.22.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관련 키워드세계 전기차 정책 후퇴권영미 기자 크렘린 "푸틴-미국 대표단 회담 후, 워싱턴 답변 기다리는 중"AI 핵심 인력까지 메타·오픈AI로…애플, 인재 유출 '초비상'관련 기사인도, 소형차만 탄소 규제 완화…현대차·타타 "특정업체 수혜" 반발中, 美·유럽 대신 기후대응 리더로…값싼 재생에너지로 신흥국 주도美 빠진 COP30 개막…'기후 리더십 약화' EU에 中마저 핀잔김성환 "尹정부 3년, 기후공백기…건물 온실가스 줄이면 용적률 인센티브"테슬라 주가 롤러코스터에도…'강심장' 서학개미 2배에 베팅[서학망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