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측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가자 휴전의 첫 번째 단계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8일 이스라엘군 차량이 가자지구와의 국경 인근에서 기동하고 있다. 2025년 10월 9일.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트럼프미국대선가자지구하마스류정민 특파원 박윤주 1차관, 美싱크탱크 인사 만나 팩트시트 이행 협조 당부조현 "한미 팩트시트 행동으로 옮길 시점…北과 대화 복원해야"관련 기사美·우크라, 선거·영토·안전보장 논의…루비오 "진전 있지만 과제 남아"푸틴 "유럽에 불가침 약속 용의…우크라는 합의 주체 안돼"(종합)트럼프 "'하마스 바로 잡겠다'는 동맹국 많다…아직 때 아니다 말려"트럼프 "가자 평화협정, 중동 새출발 돌파구…3차 대전 없을 것"트럼프 "새로운 중동의 역사적 새벽…가자전쟁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