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측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가자 휴전의 첫 번째 단계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8일 이스라엘군 차량이 가자지구와의 국경 인근에서 기동하고 있다. 2025년 10월 9일.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트럼프미국대선가자지구하마스류정민 특파원 美민주 펠로시 40년 정치 내년 마무리…트럼프 "사악한 여자"(종합)트럼프 "미국인이 관세 일부 부담할 수도…큰그림으론 이익"(종합)관련 기사트럼프 "'하마스 바로 잡겠다'는 동맹국 많다…아직 때 아니다 말려"트럼프 "가자 평화협정, 중동 새출발 돌파구…3차 대전 없을 것"트럼프 "새로운 중동의 역사적 새벽…가자전쟁 끝났다"트럼프, 노벨평화상 발표 앞두고 "아무 일도 안한 오바마도 받아"트럼프 "이스라엘 인질 13~14일 석방, 이집트에서 서명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