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 드나들 수 있는 큰 빈공간 있는 새 유형의 분자 구조 개발"왼쪽부터 기타가와 스스무 일본 교토대학 교수와 리처드 롭슨 호주 멜버른 대학교 교수, 오마르 M.야기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교수. (노벨위원회 유튜브 캡쳐)관련 키워드노벨상노벨화학상축하합니다영광김경민 기자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앞두고…러시아, 우크라 148곳 타격프랑스, 바르도 별세에 애도 물결…마크롱 "세기의 전설"관련 기사"우리 회사 5명이 노벨상 받았어요!"…구글 CEO 자축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