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주미대사가 6일(현지시간) 오전 미 국무부 모니카 크롤리 의전장을 면담하고, 신임장 사본을 제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미국대한민국대사관 페이스북,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강경화트럼프미국대선주미한국대사주미대사관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젤렌스키 만나 "합의 최종단계"…푸틴과는 75분 통화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관련 기사李 정부 첫 주미대사 강경화 임명…'외교장관·트럼프 경험'이 무기(종합)현안 산적한 조현 외교부 장관, 4강 대사 인선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