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주미대사가 6일(현지시간) 오전 미 국무부 모니카 크롤리 의전장을 면담하고, 신임장 사본을 제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미국대한민국대사관 페이스북,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강경화트럼프미국대선주미한국대사주미대사관류정민 특파원 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전 아주 힘들 것…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관련 기사李 정부 첫 주미대사 강경화 임명…'외교장관·트럼프 경험'이 무기(종합)현안 산적한 조현 외교부 장관, 4강 대사 인선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