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협력 확대로 향후 3~5년간 北 대량살상무기 발전 가능" "김정은에 핵무기는 정권 안보 보증수단…포기할 의도 전혀 없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김 총비서가 "지난 26일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핵관련분야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시고 핵물질생산 및 핵무기생산과 관련한 중요협의회를 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홍승무 제1부부장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