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펜으로 권한 남용" 조롱 의도 '대통령 명예의 거리'의 바이든 전 대통령 초상화 자리에 오토펜 사진이 걸려있다. (백악관 엑스(X) 계정)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양은하 기자 이란, 고물가에 환율 급등 '민생 최악'…테헤란 등 항의시위 확산美진보간판 샌더스 "AI 확산 속도 늦춰야…노동자 처지 두려워"관련 기사도 넘어선 트럼프 이민단속…일터·길거리서 죄 없어도 마구 체포'트럼프 앙숙' 펠로시 "민주당, 내년 중간선거 하원 탈환할 것"LG엔솔, 전기차 배터리 계약 추가해지…美 보조금 폐지여파 계속(종합)트럼프 지지 업은 아스푸라 승리…중남미 보수 물결 합류한 온두라스트럼프가 콕 집은 '한화'…美 핵추진잠수함, 필리에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