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펜으로 권한 남용" 조롱 의도 '대통령 명예의 거리'의 바이든 전 대통령 초상화 자리에 오토펜 사진이 걸려있다. (백악관 엑스(X) 계정)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양은하 기자 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106조원에 인수 합의…업계 지각변동 전망中총리, 9일 WB·IMF 등 국제경제기구 수장들과 '1+10' 대화관련 기사美국토안보부 장관 "입국금지국 19개국→30개국 이상으로 확대"트럼프, 합법 이민에도 칼날…망명·난민 취업허가 5년→18개월로美국방부, 호주 오커스 재검토 완료…"강력한 기반 기회 확인"(종합)트럼프 2기 안보전략 발간 지연…"베선트, 대중 어조 완화 요구"호주, 美 '오커스 재검토' 결과 받아…핵잠 운용 기술 이전 '파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