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렬 탓 도로 통제로 차량 막혀마크롱, 도보 이동하며 시민들과 사진유엔 총회에 참석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량 행렬 탓에 30분 동안 뉴욕 거리를 걸어야 했다고 가디언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셜미디어 엑스 @CerfiaFR>관련 키워드마크롱트럼프도보김경민 기자 안젤리나 졸리, 유방절제술 흉터 공개…"많은 여성과 공유하고파"호주 총리 "시드니 유대교축제 총기난사, IS 이념이 동기 부여"관련 기사"물렀거라 트럼프 납신다"…李 대통령도 뉴욕 거리서 발 묶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