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애틀랜타 이민 변호사 찰스 쿡 주장…체포됐던 한국인 11명 변호 맡아 "당초 영장엔 멕시코인 4명뿐…ICE, B-1·ESTA로 업무 문제 없는데도 알지 못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ICE(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가 조지아주 내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의 한국인 직원 300여 명을 기습 단속·구금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ICE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금지) 2025.9.6/뉴스1
스티븐 밀러 미국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5.01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