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교수 "美민주주의 구할 마지막 기회…400일 남았다"

티모시 가튼 애시 역사학 교수, 英가디언 칼럼…내년 11월 중간선거 중요성 강조
"행정부의 잔혹함과 저항의 허약함에 매일 충격…민주당, 노동자·중산층 끌어안아야"

본문 이미지 - 영국의 역사학자이자 작가 티모시 가튼 애시가 2017년 5월 25일 서독 아헨에서 샤를마뉴상(Charlemagne Prize)을 수상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2017. 05. 25. ⓒ AFP=뉴스1 ⓒ News1 양은하 기자
영국의 역사학자이자 작가 티모시 가튼 애시가 2017년 5월 25일 서독 아헨에서 샤를마뉴상(Charlemagne Prize)을 수상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2017. 05. 25. ⓒ AFP=뉴스1 ⓒ News1 양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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