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가튼 애시 역사학 교수, 英가디언 칼럼…내년 11월 중간선거 중요성 강조"행정부의 잔혹함과 저항의 허약함에 매일 충격…민주당, 노동자·중산층 끌어안아야"영국의 역사학자이자 작가 티모시 가튼 애시가 2017년 5월 25일 서독 아헨에서 샤를마뉴상(Charlemagne Prize)을 수상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2017. 05. 25. ⓒ AFP=뉴스1 ⓒ News1 양은하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내년 중간선거양은하 기자 트럼프 "이란 미사일·핵 재건시 철저 응징"…이스라엘 지원 시사이란, 고물가에 환율 급등 '민생 최악'…테헤란 등 항의시위 확산관련 기사'킹메이커의 귀환'…트럼프-머스크 화해는 '차기 주자' 밴스 작품세계 꼴찌에서 일등으로…코스피, 새해엔 5500 노린다[2026 증시전망]①'트럼프 앙숙' 펠로시 "민주당, 내년 중간선거 하원 탈환할 것"美대법 관세판결에 중간선거까지…2026년 세계 흔들 정치이벤트'트럼프 덕에 살림살이 나아져' 미국인 18%뿐…절반은 '나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