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연일 호재, 5일간 27% 폭등…어디까지 오를까?

13일(현지시간) 틱톡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미국 IT기업 오라클의 로고.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13일(현지시간) 틱톡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미국 IT기업 오라클의 로고.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오라클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오라클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손 마사요시소프트뱅크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등과 함께 AI 인프라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2025.1.2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손 마사요시소프트뱅크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등과 함께 AI 인프라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2025.1.2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활짝 웃고 있다. 2025.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활짝 웃고 있다. 2025.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