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돼 있다 근래에 발송…앨런 볼 "잊고 있었다, 재미있는 일"앨런 볼이 1953년 뉴욕 유엔 본부에서 보낸 엽서가 72년 만에 반송됐다고 뉴욕타임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셜미디어 엑스 사용자 @haapinesisfree 캡쳐관련 키워드반송추억미국뉴엔편지김경민 기자 미·이스라엘·카타르, 뉴욕서 3자 회동…관계 회복 모색베네수엘라 野정치인 구금 중 사망…美 "악랄한 마두로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