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사우스엔드 경전철역에서 피해자 이리나 자루츠카(23)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데카를로스 브라운(34).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폭스신기림 기자 '220명 사망' 악몽의 발렌시아 또 침수…스페인 남동부 1명 사망·2명 실종크렘린궁 "푸틴·트럼프, 임시 휴전안 반대 일치"…우크라 '결단' 압박관련 기사'올블랙' 트럼프 부부 크리스마스 인사…굳은 얼굴에 추측 무성'구입가 73억' 희귀 포켓몬카드 경매 나온다…"진지한 투자자산"신임 美특사 "그린란드 합병, 정복 목적 아냐…합치면 훨씬 나아져"트럼프 복귀 1년, 갈라진 '마가'…美우선순위 연대 뒤흔든 '5대 순간'폭스바겐 대형 SUV '아틀라스' 美 충돌안전 평가서 최고등급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