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딸과 성폭행범 함께 있자 쫓아가 총격…911 신고해 자수내년 1월 재판…배심원 판단에 이목 집중작년 10월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애론 스펜서의 사진. (출처: 로노크 카운티 구치소)관련 키워드성범죄총격 살해정당방위강서연 기자 출근길에 뇌출혈, 암 걸려도 휴직 눈치…매일 경찰 5명이 다친다"50만원만 주면 사람 죽일 수 있다"…돈 안 갚자 집에 들이닥친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