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사람들 대화 녹음한 스페인어 사용 직원 접촉 뒤 신고 주장미국 이민당국이 4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공동으로 건설 중인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소재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을 급습해 불법 체류자 단속 작전을 벌였다. (ATF 애틀랜타 X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美한국인집단체포현대차이민이지예 객원기자 이란 "혹독한 대응"…美·이스라엘의 추가 공격 검토에 경고푸틴이 새해 인사한 '절친' 정상은…트럼프·시진핑·김정은 등관련 기사美언론 "외자유치한다며 이민단속 강화…정책모순에 투자 휘청"WP "조지아 韓배터리공장 이민 단속에 한미 관계 시험대"'조지아주 공장 단속', 美 사전 소통 없었다…정부, 당혹 속 면밀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