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트럼프, 美 '은둔의 왕국' 만들어"…소액소포 관세 비판

무관세 정책 폐지로 미국행 소포 발송 중단 잇따라

2024년 11월 2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투표 독려 행사에 참석한 모습. 2024.11.2. ⓒ AFP=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2024년 11월 2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투표 독려 행사에 참석한 모습. 2024.11.2. ⓒ AFP=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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