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치보복 선넘어"…'볼턴 압색'에 美언론 "민주주의 위기"

WP "법 집행기관에 대한 신뢰 상실"…NYT "FBI 해체될 수도"
보수성향 WSJ조차 "진정한 범인은 직권 이용해 복수 나선 대통령"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인 2018년 4월 9일 트럼프 대통령과 존 볼턴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 AFP=뉴스1 ⓒ News1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인 2018년 4월 9일 트럼프 대통령과 존 볼턴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 AFP=뉴스1 ⓒ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