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명 이상 승객 탑승…대부분 인도·중국·필리핀 관광객미국 뉴욕주 펨브로크의 90번 주간 고속도로에서 22일(현지시간)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트레일러와 충돌해 전복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출처=엑스) 2025.8.22./뉴스1관련 키워드미국나이아가라 폭포관광버스이창규 기자 비운의 케네디家…35살 케네디 외손녀, 희귀병에 요절(종합)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새해 행사 250만명 운집…"세계 최대 기네스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