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트럼프, 또 "2주 준다"…푸틴 질질 끌자 도로 압박 키우나

"2주 뒤 다른 전략 취할 수도"…"침략국 공격 없이 승리 어렵다" 주장도
추가 경제 제재·우크라 지원 가능성…러 테러지원국 지정 움직임도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트루스 소셜에 게재한 사진. 지난 1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대화하며 그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모습(위)과 1959년 냉전 기간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당시는 부통령·아래 오른쪽)과 니키타 흐루쇼프 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 언쟁하는 모습(아래)을 함께 실었다.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교착 국면에서 러시아를 압박하기 위한 용도로 풀이된다. 2025.08.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트루스 소셜에 게재한 사진. 지난 1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대화하며 그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모습(위)과 1959년 냉전 기간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당시는 부통령·아래 오른쪽)과 니키타 흐루쇼프 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 언쟁하는 모습(아래)을 함께 실었다.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교착 국면에서 러시아를 압박하기 위한 용도로 풀이된다. 2025.08.21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우크라이나-유럽 정상들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2025.08.1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우크라이나-유럽 정상들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2025.08.1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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