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을 앞둔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벨라'(bela)라고 남겨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관련 키워드트럼프노인오타치매김경민 기자 베네수엘라 野정치인 구금 중 사망…美 "악랄한 마두로 정권"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 "이민자들, 단속 협조 안할 권리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