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 안보 보좌관이 타이베이에서 열린 심포지엄 중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볼턴트럼프푸틴미러정상회담알래스카러시아미국우크라이나관련 기사[오늘 트럼프는] "푸틴과 헝가리서 2주 내 만날 것"볼턴 "경호 철회 걱정 많지만…굴하지 않고 트럼프에 맞설 것""트럼프 정치보복 선넘어"…'볼턴 압색'에 美언론 "민주주의 위기"볼턴 압수수색 시점 절묘…"트럼프, 우크라 노력 폄하에 불쾌""트럼프, KGB 푸틴에 휘둘릴 수 있다…1기 당시 여러번 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