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베일리 미국 국무부 호주·뉴질랜드·태평양 도서국 부차관보 대행 및 일본·한국·몽골 부차관보 대행.(사진 출처 미국 국무부 홈페이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김여정김정은DPAA존노류정민 특파원 위성락, 美에너지장관과 1시간 넘게 면담…핵잠·우라늄 논의 주목'주한미군 감축 제한' 美국방수권법, 상원 통과…트럼프 서명 남아(종합)관련 기사한미에 대한 북한의 '새 계획' 내년에 나온다…'전략적 침묵' 택한 北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北美 사이 '고심' 깊어진 李 대통령, 비핵화 이어 '종전'도 현안으로 던져나흘 만에 '팩트시트' 반발한 北…남북군사회담 제의엔 여전히 '침묵'北 "美 여전히 악의적"…트럼프 손짓에도 미국과 거리두기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