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커 장관, 아니 골퍼지"…바이든 조롱하던 트럼프 망신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 프로골퍼 이름으로 잘못 불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이 지난달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오초피에 있는 공항에 도착한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4.7.1 ⓒ AFP=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이 지난달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오초피에 있는 공항에 도착한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4.7.1 ⓒ AFP=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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