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커 선수. (롯데 제공) 2017.4.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치매골프노엠민소매김경민 기자 美항소법원, 트럼프 워싱턴DC 주방위군 배치 당분간 허용트럼프, 콩고민주·르완다 평화 협정 서명 중재…"위대한 날"관련 기사트럼프, 퉁퉁 부은 사진에 '건강 이상설' 돌더니…"디지털 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