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르완다와 추방 이민자 최대 250명 수용하기로 합의"

"6월 합의에 서명…심사 대상 10명 명단 보내"

미국-멕시코 국경을 흐르는 리오그란데강에서 미국에 입국을 시도하려는 이민자들이 국경 밖에서 텐트를 치며 지내고 있다. 2024.03.19/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자료사진>
미국-멕시코 국경을 흐르는 리오그란데강에서 미국에 입국을 시도하려는 이민자들이 국경 밖에서 텐트를 치며 지내고 있다. 2024.03.19/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자료사진>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