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는 무죄"…트럼프, 환경정책 근간 '위해성 판단' 없앤다

2009년 오바마 행정부 당시 마련…美환경보호청 폐기안 공개
확정시 車배출가스 등 규제 대거 완화…법정 공방 이어질 듯

리 젤딘 미국 환경보호청(EPA) 청장. 2025.05.21. ⓒ AFP=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
리 젤딘 미국 환경보호청(EPA) 청장. 2025.05.21. ⓒ AFP=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