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카잔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담 중 비공식 만찬에 앞서 콘서트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10.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인도브릭스무역협상트럼프모디박형기 기자 18일 오전 6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또 AI 주 급락하나中 GPU 업체 메타X 상장 첫날 주가 755%까지 폭등관련 기사푸틴·모디, 美 보란듯 경협 확대 천명…"인도에 연료공급 이상 無""인도, 이번주 국빈방문 푸틴과 러 전투기·방공시스템 구매 논의""中·인도·브라질 등 제조중심 신흥국, 트럼프 관세폭풍 견딜 역량"트럼프 "시진핑과 관계 좋지만 가끔 신경전…공격에 맞설 때도 있어"미국을 다시 위대하게?…트럼프의 '마가 2기' 반미연대만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