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로 숨져…8시즌 동안 출연하고 에미상 후보에도 올라2017년 9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 힐스에서 열린 'BAFTA 로스앤젤레스 + BBC 아메리카 TV 티 파티'에 참석한 배우 말콤-자말 워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09.16.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관련 키워드코스비쇼말콤자말워너윤다정 기자 美, 中반도체 관세 18개월 보류…中 "부과시 상응조치"(종합)리비아軍 참모총장, 튀르키예서 제트기 추락으로 사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