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사진에는 2025년 6월 4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전략 폭격기를 겨냥한 드론 공격인 "거미줄 작전"을 감행한 후, 러시아 이르쿠츠크 지역 스텝노이 근처 벨라야 공군 기지에 파괴된 군용 항공기들이 보인다. 2025.6.4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드론무인기이지예 객원기자 러, '간첩 혐의 체포' 佛 학자 석방하나…"프랑스 하기에 달렸다""푸틴 죽었으면"…젤렌스키의 크리스마스 소망관련 기사中 업체, '북한 수출용' 드론 조립라인 공개 홍보…대북 제재 사각 논란미래 전쟁 승패 AI가 좌우하는 시대…"국방 소버린 AI 거버넌스 필요"정찰용 이어 특수작전용 무인기 사업도 지연…멀어지는 '50만 드론전사'우크라 종전 이끄는 '39세 신예' 드리스콜, 트럼프 차세대 안보라인'러 군인 사살시 포인트'로 경쟁 유도…우크라 "인간성 운운 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