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인디펜던트 "미·우 관계에 있어 중요한 시점에 이뤄져"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임명한 올리하 스테파니시나 부총리. (사진 젤렌스키 대통령 소셜미디어 엑스 캡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젤렌스김경민 기자 美최고위급 중 파월 지지율 44% 최고…트럼프 36%·루비오 41%'러 장성 폭사' 모스크바서 또 의문의 폭발…경찰 2명 등 3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