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용의자 체포…도둑질 위해 침입했다가 살해로빈 케이 음악 감독 부부의 생전 모습. (소셜미디어 엑스 사용자 @DavidLWagner4 캡쳐)관련 키워드아메리칸아이돌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김경민 기자 美최고위급 중 파월 지지율 44% 최고…트럼프 36%·루비오 41%'러 장성 폭사' 모스크바서 또 의문의 폭발…경찰 2명 등 3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