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공주' 백악관 비서실장 "트럼프 초인적 업무 속도…당할 자 없다"

신비주의 고수했던 수지 와일스, 이례적 언론 인터뷰
"머스크와의 결말 골치 아파…결별 원인? 모르겠다"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지난 6월 16일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보좌하고 있다. 2025.6.16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지난 6월 16일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보좌하고 있다. 2025.6.16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인베스트 아메리카'(Invest America) 라운드테이블 회의에 참석하던 중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5.06.09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인베스트 아메리카'(Invest America) 라운드테이블 회의에 참석하던 중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5.06.09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본문 이미지 -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 행사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지켜 보고 있다. 2025.05.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 행사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지켜 보고 있다. 2025.05.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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