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우주선 폭발 잔해물로 멸종위기종 거북 피해"

"멕시코 해안서 플라스틱, 고무, 알루미늄, 포장재 등 떠다녀"

멸종위기종 '켐프리들리 바다거북'이 파나마시티에서 약 100km 떨어진 푼타 차메 해변에 방류된 후 바다로 들어가고 있다. (특정 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자료사진)  ⓒ AFP=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멸종위기종 '켐프리들리 바다거북'이 파나마시티에서 약 100km 떨어진 푼타 차메 해변에 방류된 후 바다로 들어가고 있다. (특정 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자료사진) ⓒ AFP=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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