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에 웹사이트 주소 올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에 자신의 이름을 딴 향수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 트럼프 엑스 캡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향수냄새김경민 기자 러, 우크라 남부 항구 도시 집중 공격…"무역·연료 차단"美, 시리아 IS 표적 70곳 보복 공습…최소 5명 사망(종합)관련 기사트럼프, 백악관 찾은 시리아 대통령에 "부인이 몇 명?" 농담"이게 진짜 보수였지"…美 Z세대, 레이건 그리며 이것 입는다트럼프, 지난해 수입 8200억…가상화폐·부동산이 주 수입원트럼프 "분쟁 종식이 우선이지만…아프간 바그람 기지 포기 안해""1년치 쟁였다"…관세전쟁 美서 한국 선크림·김 '사재기 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