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액 총 600억 달러 넘어…버크셔 주식 13.8%는 아직 보유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지난 2012년 6월 5일 워싱턴에서 열린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이코노믹 클럽 회장과 대화서 발언을 하고 있다. 버핏 회장은 3일(현지시간) 올해 말 은퇴할 것이라고 선언하고 후임에는 그레그 아벨 부회장을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워런 버핏버크셔 해서웨이기부자선관련 기사버핏 "이제 그만 떠들고 물러난다"…후임 안정까진 버크셔 주식 보유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 멀어진 기부 동맹[손엄지의 IT살롱]브로맨스 끝 저격수로…"역겨운 흉물, 죽여라" 머스크 연일 트럼프 맹폭빌 게이츠 "남은 재산 99% 게이츠 재단에 기부…20년 후 문 닫겠다""오마하의 현인·투자의 귀재"…60년만에 은퇴 선언한 워런 버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