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시설 파괴·말살·파멸"…미 국방, 공습성과 총력 방어

댄 케인 합참의장과 두 번째 공동 기자회견 열어
DIA 초기 보고서 인용한 CNN·NYT 보도 또 반박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펜타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밤 이란 핵 시설 3곳에 대한 공습 단행 후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의 주요 핵 농축 시설은 완전히 파괴됐다"라고 주장했다. 2025.06.22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펜타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밤 이란 핵 시설 3곳에 대한 공습 단행 후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의 주요 핵 농축 시설은 완전히 파괴됐다"라고 주장했다. 2025.06.22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댄 케인 미국 합동참모본부의장이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펜타곤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이란의 포르도 핵농축 시설 공격 개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군은 지난 21일 이란의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 등 3곳의 핵시설에 대한 공습을 감행했으며, 지하 90~100m 깊이에 건설된 포르도에 대해서는 이번 이란 공격에 사용된 초대형 관통 폭탄(Massive Ordnance Penetrator) GBU-57 벙커버스터 총 14발 중 12발을 집중적으로 투하했다. 케인 합참의장은 "15년간 국방위협감소국(DTRA) 요원들이 포르도 시설을 분석해 왔고, 맞춤형 무기인 GBU-57을 개발해 지질, 구조, 환기구 위치, 콘크리트 캡 두께까지 고려해 정밀 타격했다"라고 밝헜다.2025.06.26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26일(현지시간) 댄 케인 미국 합동참모본부의장이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펜타곤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이란의 포르도 핵농축 시설 공격 개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군은 지난 21일 이란의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 등 3곳의 핵시설에 대한 공습을 감행했으며, 지하 90~100m 깊이에 건설된 포르도에 대해서는 이번 이란 공격에 사용된 초대형 관통 폭탄(Massive Ordnance Penetrator) GBU-57 벙커버스터 총 14발 중 12발을 집중적으로 투하했다. 케인 합참의장은 "15년간 국방위협감소국(DTRA) 요원들이 포르도 시설을 분석해 왔고, 맞춤형 무기인 GBU-57을 개발해 지질, 구조, 환기구 위치, 콘크리트 캡 두께까지 고려해 정밀 타격했다"라고 밝헜다.2025.06.26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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