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식 '힘을 통한 평화' 과시…이란 제압하고 中·러에 경고장

美, 이란 핵시설 파괴로 이스라엘-이란 휴전 이끌어내…공화당 반색
'한다면 한다' 레드라인 경고 보여줘… 중동 장기적 평화는 미지수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이란 휴전을 알리며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사진. 2025.06.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이란 휴전을 알리며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사진. 2025.06.23.

본문 이미지 - 22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펜타곤(미 국방부 청사)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이 공개한 대(對)이란 핵시설 타격 작전 개요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미군이 이란 핵 시설 3곳을 공습한 후 대국민 연설을 통해 "주요 핵농축 시설을 완전히 파괴했다"면서 "이란이 평화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더 큰 비극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22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펜타곤(미 국방부 청사)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이 공개한 대(對)이란 핵시설 타격 작전 개요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미군이 이란 핵 시설 3곳을 공습한 후 대국민 연설을 통해 "주요 핵농축 시설을 완전히 파괴했다"면서 "이란이 평화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더 큰 비극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MAXAR TECHNOLOGIES via REUTERS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성철 기자
MAXAR TECHNOLOGIES via REUTERS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성철 기자

본문 이미지 - 9일(현지시간) 오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소련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2025.05.09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9일(현지시간) 오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소련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2025.05.09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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